레 민 카이 부총리는 누카가 후쿠시로 중의원 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사진: baochinhphu.vn) |
이날 만남에서 레 민 카이 부총리는 베트남과 일본 간 관계에 실질적 진전에 대해 기뻐한다면서 새로운 관계 틀에 따라 양국 간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일본 파트너들에게 요청했다. 한편 일본 중의원 의장과 다른 관계자들은 모든 분야에서 베트남을 지지하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일본-베트남 간 우호 협력과 새로운 상황 속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