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보 통신 기술 분야 협력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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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제 4 차 산업 혁명의 맥락에서 그것이 ASEAN 경제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ASEAN의 준비태세는 면밀히 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18차ASEAN 정보통신장관회의 (TELMIN)는 아세안이 안전하고,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화가 가능한 경제를 지향하도록 촉구하고, 동시에 ASEAN 공동체를창조적이고, 통합적이고, 적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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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 아세안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미래 지향"이라는 주제의 ASEAN 10개국 통신부 장관회의는 ASEAN 디지털 경제를 창조적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통합 공동체로 전환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해 ASEAN ICT 마스터플랜 2020 (AIM2020)의 각 창안을 실시하는 데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장관들은 데이터 분류 규칙, 국가 간 데이터 트래픽 메커니즘, 디지털 혁신 포럼,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 정책 등 4가지의 우선적 창안을 포함하는 ASEAN 디지털 데이터 관리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 ASEAN은 또한 국가 간 네트워크 위협의 긴급성과 정교성이 날로 더해가는 네트워크 공간상의 안보협력선언을 결의하였다. 베트남도 창안들을 제안하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창안에 대해 베트남 정보통신부 Nguyen Manh Hung 장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는 국제간을 구분하지 않는 평평한 ASEAN 조성하는 것입니다. 베트남의 둘째 아이디어는 4 산업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ASEAN 정보통신대학교의 설립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위해 ICT 기능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ASEAN네트워크 정보 공유 센터 설립에 대한 창안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인터넷에 크게 의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번영도 거기에 달려있는 반면에 인터넷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2020 년도의 평평한 ASEAN을 지향하면서 국제 공동로밍 비용이 동일한 아세안 공동체의 창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최근 베트남의 Viettel와 인도네시아의 Telin 두 기업은 기존 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Viettel 사업 국가에 주거하는 인도네시아인들과 Telin 사업 국가에 주거하는 베트남인들에 대하여 서비스 공급을 촉진한다는 협정을 체결하였다.

디지털기술 경제는 2025 년에 ASEAN의 GDP를 추가로1 조 달러를 증가시킬 수 새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이지만 현재는 ASEAN GDP의 7%밖에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외에 이것은 경제 촉진, 일자리 창출, 혁신 촉진, 조세수입 기여, 기술과 역량 개발을 도모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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