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나는 누군인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나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 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한 번만 더 별을 보고 싶다고 말하고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다고 말하고
한 번만 더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들이 들려주는 교훈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을...
지. 금. 하. 라.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