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철 씨와 레 티 투 짜인 씨 간의 이혼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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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빈투언(Bình Thuận)성 인민법원은 양명철(Yang Myeong Cheol) 씨 (생년: 1975년, 남, 여권번호: M09629341, 국적: 한국,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6길 #14)에게 원고인 레 티 투 짜인(Lê Thị Thu Tranh) 씨와의 ‘이혼 소송’ 에 대한 1심 1차 재판이 2025년 1월 27일 오전 8시(베트남 시간)에 열리며 재판이 연기될 경우 2차 재판은 2025년 2월 25일 오전8시(베트남 시간)에 열린다고 알린다. 1심 재판은 빈투언성 판티엣(Phan Thiết)시 푸투이(Phú Thủy)동 팜훙(Phạm Hùng)길 200번지 빈투언성 인민법원 본부 5층 E회의장에서 열린다.

빈투언성 인민법원은 양명철 씨에게 상술한 시간과 장소에 참석해 재판에 참여할 것을 요청한다. 양명철 씨가 재판에 불참하면 법원은 베트남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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