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를 떠난 외국인 찾는 통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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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베트남 박장(Bắc Giang)성 비엣옌(Việt Yên)시 인민법원은 제이원(J-ONE) 유한책임 회사 총사장인 정대민(Jeong Dae Min) 씨(회사 주소: 박장성 비엣옌시 넨(Nếnh)동 호앙마이(Hoàng Mai) 거주지역)를 찾고 있다.

제이원 유한책임 회사 총사장인 정대민 씨는 이 통보문을 확인한 다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시 비엣옌시 인민법원(주소: 박장성 비엣옌시 빅동(Bích Động)동, 전화번호: 0368767971)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다.

+ 한진화학 베트남 유한책임 회사는 제이원 유한책임 회사가 한진화학 베트남 유한책임 회사에 미지급한 상품 매매 대금 전액 33,948,224,940 동을 지급하도록 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 아크조 노벨(AKZO NOBEL) 베트남 유한책임 회사는 제이원 유한책임 회사가 아크조 노벨 베트남 유한책임 회사에 2023년 5월 31일까지 미지급한 상품 매매 대금 원금 3,909,454,272 동과 이에 대한 이자 7,636,026,523 동을 합산한 총 11,545,480,795 동을 지급하도록 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정대민 씨에 대한 어떠한 소식이라도 아는 사람은 통지문 상단에 기입된 비엣옌시 인민법원으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한다.

3. 통지를 게시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정대민씨가 법원에 연락하지 않을 경우, 법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진화학 베트남과 제이원 유한책임회사 간의 재판: 2024년 9월 9일 오전 8시, 아크조 노벨 베트남과 제이원 유한책임회사 간의 재판: 2024년 9월 9일 오후 2시에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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