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시, 첫 낌동 서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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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낌동(Kim Đồng) 출판사는 11월 11일 후에시 판보이쩌우 (Phan Bội Châu)거리 16번지에서 첫 서점을 개장한다. 약 120m2 규모의 서점은 현대 설비 및 인테리어 디자인을 갖추고 독자들에게 친근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낌동 출판사는 후에시 푸뉴언(Phú Nhuận)동 동다(Đống Đa)거리 11번지에 있는 응우옌 찌 찌에우 (Nguyễn Chí Diễu) 중학교 도서관에 ‘낌동  책장’과 후에의 역사, 문화, 사람들에 대한 도서를 50권 이상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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