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튀르키예와 시리아 위한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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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2월 23일 호찌민시 적십자사는 2월 6일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극복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활동 발동식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하면서 세계와 함께 베트남인의 자애와 단결의 전통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호찌민시 적십자사는 각급 부서와 관련 조직과 협력해 튀르키예와 시리아가 지진을 극복하고 삶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기부금과 필수품을 마련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한다. 

호찌민시 적십자사는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무실 (1군, 응우옌 티 민 카이 거리, 201번지)에 기부함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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