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14 일 밤, 호주 소재 베트남기업가협회가 주최한 깍마(Gạc Ma)해전 30주년 기념 행사로 빅토리아 주 멜버른시에서 "사랑하는 황싸 – 쯔엉사 (Hoàng Sa-Trường Sa)" 클럽 회원들과 멜버른 소재 베트남 공동체 간의 만남이 진행되었다.
만남에서 교보들은 Gac Ma 해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다. (사진: Khanh Linh/vietnamplus) |
회합 연설에서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겸 호주의 베트남기업가협회의 회장 인 짠바푹(Trần Bá Phúc)은 해외 베트남 공동체는 베트남의 해도 및 영토 주권 문제에 많이 신경쓴다고 말했다.
그는 외딴 섬에서 살고 일하고 있는 모든 군민들이 평화로운 도시를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지만 그들은 베트남의 영토 주권을 주장하기 위해 위태로운 지점을 선택했다. 그래서 그는 호주와 전세계의 베트남 공동체들이 국내 국민과 함께 밤낮으로 국가 영토를 지키고 있는 외딴 섬 군민의 견고한 후방이 되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