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완 한국대사는 쩐 반 뚜이(Trần Văn Túy) 전 협회장이 그동안 한국-베트남 외교관계 증진에 많은 노력을 해온 분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Từ khóa: VOV VOVworld 한국정부 수교훈장 광화장 수여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