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통보는 9월 12일 파리에서 한반도 비핵화 방법 토론에 대한 제3차 한국 – 프랑스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알려졌다. 예정에 따르면 한반도 평화 안보 문제 담당 특사인 이도훈이 프랑스를 방문하고 프랑스 외교부에서 정치 안보국 니콜라 드 리비에르(Nicolas de Rivière) 총국장과의 회의에 참여할 것이다. Từ khóa: VOV VOVworld 한반도 비핵화 미북정상회담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