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미나리’ 오스카상 6개 부문 추천

Chia sẻ
(VOVWORLD) - 한국 영화 ‘미나리’ (베트남어 제목 : 운명을 바꾸는 갈망)가 오스카상에 작품상을 포함하는 6개 부문 후보로 추천되었다. 이는 미국으로 이민한 한인 가정의 삶을 다룬 영화이다.

한국 영화 ‘미나리’ (베트남어 제목 : 운명을 바꾸는 갈망)가 오스카상에 작품상을 포함하는 6개 부문 후보로 추천되었다. 이는 미국으로 이민한 한인 가정의 삶을 다룬 영화이다.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가 발표한 공식 명단에서 제 93회 오스카상 시상식에 “미나리”는 최우수 작품, 감독, 시나리오, 남우주연, 여우조연, OST 등 6개 부문에서 후보가 되었다.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을 포함한 10 개 부문에서 후보가 된 “Mank” 영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추천을 받았다.  

피드백

홍아잉
대박이네요 👍👍👍
정이삭 감독님, 스텝분들, 배운님들 축하해요!!
Quynh chi
기사의 내용는 매우 흥미롭고 도움이됩니다.
성현
이 영화 한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