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세안과 문화 및 민간 교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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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3월10일에  아세안 10 개 회원국과의 문화 교류 및 인민 외교를 증진하면서 동남아 국가 연합 (ASEAN) 회원국과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선언했다.
한국, 아세안과 문화 및 민간 교류 증진 - ảnh 1         문재인 대통령 (사진: 연합 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브루네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 3 개국 순방 중 첫번째 행선지인  브루네이로 떠나기 직전에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트위터에 이 내용을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에너지, 인프라, 기술, 국방 산업 및 기타 분야에서 아세안과의 보다 큰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아세안은 성장 잠재력과 풍부한 자원 및 외교적 영향으로 한국의 중요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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