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서는 일왕 즉위식 참석차 일본에 방문한 이낙연 한국총리가 전달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이번 도쿄 방문을 통해 역사와 무역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양국 정부간의 관계를 극복하는데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희망했다. 1910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 말까지 한국의 일본 식민지 시기 강제징용 문제는 양국 간의 갈등을 야기했으며, 한국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Từ khóa: VOV VOVworld한국 대통령 일본 총리와의 대화 늘 열려 있어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