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현재 한국이 서둘러야 할 것으로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 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아세안 왕래 상업 항공편 재개 등을 꼽았다. 또한 전경련은 한국 정부는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아세안 각국의 인프라 건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Từ khóa: VOV VOVworld 한국 기업계 아세안을 가장 중요한 투자처로 삼아..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