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직업마을 2개 관광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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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푸 쑤엔(Phú Xuyên)현 번뜨(Vân Từ) 재봉마을 및 쭈엔미(Chuyên Mỹ) 옻칠마을 2개의 공예마을을 관광지로 지정한다.

공예마을의 관광개발은 현재 보편화 되고 있으며, 하노이-밧짱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 공예마을협회의 “베트남 직업정화” 프로젝트는 300개의 예술인과 40개의 기업들의 참가로 전통적인 예술공예와 연결시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예술활동을 촉진한다.

하동(Hà Đông)구 반푹(Vạn Phúc) 실크직조마을도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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