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응우옌 득 쭝 위원장은 베트남 국민, 특히 하노이 시민들이 함께 두 나라의 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뇬(Nhổn) – 하노이 역 도시 철로 건설 사업에 대해서, 응우옌 득 쭝 위원장은 하노이와 프랑스 대사관이 이 사업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교류해왔다며, 현재 하노이시는 2020년에 이 사업의 1단계를 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 하노이시가 환경오염 및 폐기물 처리, 창업 생태계 개발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분야에 프랑스의 각 지역들과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