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0동 미니슈퍼’는 하노이 청년단이 사오도(Sao Đỏ)기업인동아리, 푸뉴언(Phú Nhuận) 귀금속 회사와 협력하여 하노이 기업인 여성회와 하노이 젊은 기업인회의 동참으로 진행하는 ‘하노이의 붉은 마음’ 캠페인의 일환이다.
미니슈퍼는 지방정부가 각 가구에 나눠준 40만 동 어치 상품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각 가구의 대표자는 규정된 일시에 맞춰 슈퍼를 찾아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8월 25일 기준 조직위원회는 총 1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