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유지 의무군 분야에 베트남 – 영국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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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3월25일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베트남군 부참모장 응우옌 떤 끄엉 (Nguyễn Tân Cương) 중장은 베트남을 방문 중인 영국 의무부대 작전역량국장 스튜어트 밀라 (Stuart Millar) 소장을 접견하였다. 

평화 유지 의무군 분야에 베트남 – 영국 협력 강화 - ảnh 1베트남 군인참모부국장인 응우옌 떤 끄엉 중상과  영국 의무군 작전엔너지국장 스튜어트 밀라

(Stuart Millar) 소장 및 양측 대표자들 <사진 : Duong Giang / 베트남 통신사>

접견에서 응우옌 떤 끄엉 중장은 영국 및 국제 파트너들의 지원으로 베트남은 2018년10월 영국 야전 병원을 대체하는 제1호  2급 야전병원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루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의 평화유지군 참가 과정의 이정표가 되면서 그간 연합국 평화유지에 베트남–영국 협력결과에 대한 증거가 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스튜어트 밀라 소장은 베트남과 영국이 의무부대 협력, 평화 협력 관계 촉진 등을 비롯한  쌍방 국방협력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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