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는 이날 공포식에서 4차 대유행이 시작된지 4개월이 지난 지금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다면서, 지도위원회의 각 구성원이 즉시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모든 국민의 사회보장을 지키며, 의식주가 부족한 국민이 없도록 하고, 모든 국민이 언제든 어디서든 최대한 빠르게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코로나19 검사, 백신 접종, 치료제 사용 등을 계속해서 촉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