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는 폴란드 발전과 양국 우호 관계에 기여하는 재폴란드 베트남 교포들의 노고와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 교민들에게 단결과 자강을 실천하고 두 나라 간 우호 관계와 양국 국민 간 우정을 더 공고히 해 나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의 당과 국가를 대표하여 총리는 그간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 조성과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고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개최한 폴란드 소재 베트남인회에 3등급 노동 훈장을 수여했다.
팜 민 찐 총리 부부는 폴란드 주재 베트남인 공동체와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