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국무총리가 지도하는 ‘백만 생계 가방’ 캠페인에 동조하여 베트남 청년연합회 중앙, 사이공주류회사(SABECO), MM Mega Market이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생활용품 5천 세트를 공동 기증했다. ‘베트남 합심’ 캠페인은 베트남 청년연합회 중앙이 시작한 ‘사랑 나눔 - 팬데믹 극복 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떠이닌, 바리어-붕따우, 속짱 등지에 확대 전개될 예정이다. Từ khóa: VOV VOVworld 코로나19 확산지 주민 지원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