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차관은 확진자 모니터링, 치료 역량 강화, 치료제 조기 사용 등이 중요하며, 기초의료시설부터 1, 2, 3급 병원까지 환자 산소호흡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치료체계에 코로나19 치료 및 수용시설의 대응력을 점검하고, 모든 시설의 치료의 질을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인 방호복, 장비, 소모품, 치료제 등을 충분히 공급하고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모든 국가 및 민간 의료시설을 동원해 통상적인 질병 치료와 코로나19 집중 치료를 동시에 전개한다는 이중 목표를 실현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