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호아성, 2024년의 9백만 번째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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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0월 1일 오전에 한국 인천발 카인호아행 항공편의 180명의 승객이 깜라인 국제공항에 도착함에 따라 카인호아성 냐짱시는 2024년의 9백만 번째 관광객을 맞이한다는 인상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이 항공편 착륙 직후 카인호아성 지도자들과 관광청 지도자들, 베트남항공 대표들과 깜라인 국제공항 대표들은 승무원들과 승객들에게 꽃과 선물을 전달했다.

8,999,999 번째 및  9,000,000번째 그리고 9,000,001번째 관광객은 비행기표, 아나 만다라 깜라인(Ana Mandara Cam Ranh) 리조트의 바우처, 냐짱 시티투어 바우처, 카인호아산 제비집상품 및 커피 등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9개월 만에 2024년 연가 계획을 100% 달성한 카인호아성 관광계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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