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반도체 산업의 인적 자원 개발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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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4월 24일 오후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반도체 산업의 인적 자원 개발 회의를 주재했다.

총리, 반도체 산업의 인적 자원 개발 회의 주재 - ảnh 1회의 모습

이 자리에서 총리는 디지털 전환이 베트남의 우선 순위 중 하나이고, 그중 반도체 산업은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지능형 전환 등이 포함된 3가지의 전환 사업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총리, 반도체 산업의 인적 자원 개발 회의 주재 - ảnh 2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는 총리

또한 세계에서 생산 체인과 반도체 공급망 이전 추세가 나타나고 있으면서 베트남은 주목받는 손꼽히는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고 총리는 설명했다. 이는 베트남에 있어 기회이자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와 같은 강점 외에 베트남은 반도체 사업을 위한 물질적 인프라와 비물질적 인프라, 특히 인적 자원 등의 다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총리는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을 개발하기 위해 기회를 활용하도록 정부는 5만 명의 반도체 분야 기술자 배출 제안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총리는 각 부처와 지방 당국들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부합하는 해법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교육시설 플랫폼, 교육자, 전자와 정보통신 분야 인력 등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반도체 연구기관들을 형성하며 정부와 각 부처, 지방, 교육시설, 기업들의 임무를 구체적으로 확정함으로써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고 돌파구를 조성할 것을 총리는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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