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우타인 (Châu Thành)현 다록아 (Đa Lộc A) 초등학교에서 풍 쑤언 냐 (Phùng Xuân Nhạ)장관과 교육훈련부 대표단은 2억 동이상에 해당하는 정수기 1대, 자전거 30대, 장학금 20건을 빈곤학생에게 선물하였다.
이와 더불어 장관과 대표단은 쩌우타인현 교육훈련실을 통해서 한 빈곤학교에 3억 동의 컴퓨터실과 현의 빈곤학생에게 자전거 10대를 선물했다.
짜빈에 이어 “어린이의 소원”은 속짱 (Sóc Trăng), 박리에우 (Bạc Liêu), 응에 안 (Nghệ An)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이 프로그램은 박깐 (Bắc Kạn)성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