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짜빈성 노동연맹은 형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2019년 모임 설”을 개최하였다. 짜빈성 노동연맹은 주택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에게 나채의 주택을 전해 주었다. 짜빈성 노동연맹회 Lê Thị Kim Chi (레 티 낌 치) 부협회장은 아래와 같이 알렸다 :
노후될 집에서 살고 있는 근로자 4명을 거주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모임 설”에서 주택을 우선적으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노동자 연맹협회, 또한 각 지방 노동연맹협회도 근로자들에게 가족과 함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설날을 맞이하기 위해 지방 관리 기관은 근로자에게 설 선물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
1월27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Nguyễn Đức Chung (응웬 득 쭝)위원장은 하노이 성직자, 카톨릭 신자 가정 50가구에게 선물을 전하였다. 2019년 기해년 설에 하노이시는 저소득층과 공로가 있는 분, 정책대상가정에게 설 선물을 위한 4조동이상을 책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