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 지도자 대표단은 단 호아이 (Đan Hoài) 합작사 난초 재배 시설을 방문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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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지도자 대표단은 조선 로동당 집행위원회 리수용 부위원장, 김평해 부위원장, 오수용 부위원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단 호아이는 하노이에서 첫 첨단기술을 응용한 난초 재배 모형들 중 하나로서 현대 도시 농업 모형의 모델로 간주된다.
2월28일 오후 하노이에서 조선 정부 고위급 대표단은 화락 (Hòa Lạc) 하이테크 공업단지의 비엣텔의 민용 설비 연구생산 시설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