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 군인은 2017년4월26일 포천에서 총기 탄약 연습에 참가하였다
<사진 : AFP/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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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론사에 따르면 박한기 의장이 설을 앞두고서 군 부대를 방문하는 것은 “대화와 평화에 반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로동신문은 한국의 국방 예산 제고와 올 3월말의 미국스텔스기 배치 계획도 지적하며 이러한 최근 서울의 행동들을 “위험한 군사 행동들”로 여긴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한국 군사적 행위는 남북간의 군사 합의, 또한 판문점 선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