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조선 외교 관계의 발자취가 관중에게 소개됩니다. |
이 행사는 김일성 조선 주석의 베트남 첫 우호 방문 60주년 (1958~2018)과 베트남-조선 외교관계 수립 69 주년 (1950/01/31~2019/01/31)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다.
사진작품 80편을 통해 호치민 베트남 주석과 김일성 주석이 함께 건설한 베트남-조선 외교 관계의 발자취가 관중에게 소개된다. 전시회는 “우호를 맺는 방문들”, “베트남-조선 외교관계 – 중요한 이정표”, “오늘날의 조선” 등의 3부분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이 전시회는 2019년1월1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