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베트남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재덕을 겸비한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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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제13기 전당대회에서 13기 당중앙 집행위원회 선거결과가 발표된 직후 언론매체를 통해 서북부 출신 간부, 당원과 소수민족들은 13기 전당대회의 성공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대표들이 국가 발전, 국가 및 민족 이익을 위하여 창의력을 발휘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제13기 베트남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재덕을 겸비한 모범 - ảnh 1제13기 전당대회의 모습 [사진 출처: dangcongsan.vn]

선라(Sơn La)시 꾸엣탕(Quyết Thắng)동 출신 응우엔 반 중 (Nguyễn Văn Dũng) 당원은 선발된 모든 위원들이 도덕과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 당의 도덕을 대표할 만한 사람이라는 믿음을 표명하였다.

한편, 라오 까이(Lào Cai)시 따퍼이(Tả Phời) 읍 거주 따이(Tày)족 농 티 하 (Nông Thị Hà)씨에 따르면 새로운 임기의 당중앙 집행위원회 인사는 고품질 인력 개발에서 과학기술 혁신에 이르기까자 모든 분야에서 돌파와 혁신을 조성함으로써  산악지대 소수민족을 위한 지속가능한 빈곤퇴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찌민시 거주 꾸 빅 투언 (Cù Bích Thuận) 씨는 새로운 당중앙 집행위원회가 심(心), 덕(德) , 지 (知)를 갖춤으로써 국가를 영도하여 계속적으로 발전시킬 능력이 충분하다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호찌민시 1군 다카오 (Đa Kao)동 거주 응우옌 반 푸 (Nguyễn Văn Phú) 당원은 13기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시기의 국가발전을 위한 책임을 질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재능과 도덕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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