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부두 없는 배”를 주제로 6번째 시즌 전쟁 전 음악 프로그램 |
이번 음악 행사는 여파(Dư âm), 마지막으로(Niệm khúc cuối), 가슴 아픈 마음 한쪽(Nửa hồn thương đau), 백색의 여름(Hạ trắng), 바람이 날아가도록(Để gió cuối đi) 등 전쟁 전 음악의 깊고, 고전적인 스타일이 담긴 세월이 흐른 음악들을 Valse, Tango, Slow Waltz, Boston, Blues, March 곡조로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전쟁 전 음악은 베트남 근대음악의 첫 장르로,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음향과 문학적인 가사, 깊이 있고 부드러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음악들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국의 많은 음악 무대에서 가수들이 다시 그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