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빈 민 (Phạm Bình Minh)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회의에 참여한다 <사진 : 베트남 통신사> |
팜 빈 민 (Phạm Bình Minh) 부총리 겸 외무장관을 비롯하여 아세안 회원국들과 한국, 중국, 일본 각국의 외무장관들이 회담에 참석하였다.
회담에서 팜 빈 민 부총리는 개발 격차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도시, 전자상거래, 디지털연결 등의 창조적 발전 영역, 그리고 중소기업, 식품안전, 재난대응, 질병관리 등의 개발 촉진에 있어서 아세안+3의 협력 확대 노력을 환영한다고 발표하였다. 부총리는 베트남이 동아시아의 평화, 안정, 협력에 기여하는 아세안+3 프로세스의 역할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