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업무 및 응급처치 훈련 모습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여기에는 제 13기 전당대회를 전담하는 각 병원의 의료진 300명이 참가해 외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전문 교육을 받고 대회 개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부는 베트남중독응급회복협회 회장 응우옌 자 빈 (Nguyễn Gia Bình) 박사 교수를 필두로 20명으로 구성된 제13기 전당대회 참석 대표 건강 관리 의료팀 대상 전문자문회 설립 결정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