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는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안정적 거시경제뿐만 아니라, GDP가 모든 단계에  골고루 2015년에 대비하여 1.4배로 늘었으며, 질서기강도 강화되었습니다. 1분기 국가예산수입도 좋았으며, 지출도 원만히 보장되었습니다. 정부는  성장모형의 확장보다는 심층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자 및 다자 협력의 큰 기회를 열고 있습니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 [사진: 통녓/ 베트남통신사]

2021년 1분기 경제사회에 관련하여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올해 경제사회는 경제, 사회, 환경라는 “삼두마차”의 세 가지의 분야에서 작년 동기 대비 적극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많은 경제지수가 양호해지고 있으며, 경영생산과 투자 분위기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임무에 대하여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향후, 각 지방과 각 부처는 행동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코로나19방역조치를 강력히 진행하며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면서, 투자유치를 위한 백신 여권을 더욱 검토해야 합니다. 국방부는 불법 입국자를 통제하기 위해 국경지역을 긴밀히 관리해 나가야 됩니다.

모든 방면의 지도와 더불어, 총리는 전임이나, 현임이나, 어떤 직위에 있거나를 막론하고 정부 구성원들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조국과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할 것을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