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베트남인 공동체의 체육 대회가 흥미진진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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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5월5일 재한 베트남인협회는 경기 오산시에서 2차 체육대회를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열었다. 
재한 베트남인 공동체의 체육 대회가 흥미진진하게 열렸다 - ảnh 12차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한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올해 체육대회는 한국 전국에서 남자 축구, 육상 경기, 줄다리기, 여성 팔씨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를 유치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단결력을 잘 보여 주었다.

이 자리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관 대표와 재한 베트남인 협회 집행이사회 대표는 지역 사회 운동에 훌륭히 기여한 대표적인 개인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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