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큰 시상식으로서 한국 불교계를 포함한 한국과 각국-민족 사이의 우호단결 및 협력 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국 불교도들을 표창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국회의 후원 하에 조직된 첫 행사이다. 또한 지역 및 세계에서의 각 국가 및 민족 간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구축에 기여한 불교도를 위한 것이다.
이렇게 귀한 첫번째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받은 베트남인은 틱 느 저이 타인 스님으로서 베트남 불교회 운영위원, 국제불교위원, 재한 베트남 불교회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