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간’ 사진 전시회: 큰두루미와 레이산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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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사진 작가인 쩐람 (Trần Lam)의 “자연의 순간” 사진 전시회가 10월21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렸다. 전시회에는 79개의 사진이 전시되었으며, 사진 작가 쩐람 (Trần Lam)이 끼엔짱성(Kiên Giang)에서 촬영한 큰두루미와 레이산알바트로스의 인상적인 사진들을 소개한다. 

쩐람(Trần Lam)은 이 곳에서 전시된 사진 작품들을 통해 끼엔장성의 풍경과 자연 속의 희귀한 큰두루미와 레이산알바트로스를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회에서는 또한 자연과 주변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호소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연의 순간"전시회는 10 월 25 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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