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의 여정- 사랑 주고받기’ 프로그램, 160억 동 이상 모금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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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5월 4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중앙 적십자회는 ‘인도주의 여정-사랑 주고받기’ 프로그램 결산 회의를 온ž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도주의 여정-사랑 주고받기’ 프로그램이 Δ‘공동체를 돕는 백만 보’ 캠페인 Δ타이응우옌•선라•디엔비엔 등 3곳에서 진행된 핵심적 인도주의 활동 Δ디엔비엔시에서 열린 2024년 국가 인도주의의 달 발대식 및 국제적십자•적신월의 날 맞이 기념식 등 3개의 주요 내용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중앙 적십자회와 각 성시 적십자회는 17개 병원과 의료 시설과 연결해 무료 건강 검진과 약 처방을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23개의 기업과 파트너를 동원해 인도주의 활동과 해당 프로그램 전개를 위한 현금과 물건(총가치 161억 동, 63만 3천 달러 이상 해당)을 모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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