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to Read’ 모델을 채용해 장장 3년에 걸쳐 지어진 이 도서관은 하장성 벽지 초등학생들의 책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박메현 민선면 반기숙 민족학교와 매오박(Mèo Vạc)현 니엠똥(Niêm Tòng)면 반기숙 민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이 사업으로 3억3,600만 동이 투입되어 독서실 2개가 리모델링되었으며, 책장, 교육용품, 그림과 함께 책 약 1만권이 비치되었다. Từ khóa: VOV VOVworld이스라엘 대사관 하장성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도서관 기증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