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쑤언푹 국무총리 (오른쪽)과 강경화 한국 외무부 장관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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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 조사단을 통해 베트남 투자 협력 강화, 베트남의 농림 수산물 수출을 한국으로 원활하게 진입하여 무역 적자 축소에 기여하도록 촉구하였다. 또한 푹 총리는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양국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정부는 베트남에게 전자 정부 구축을 실시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공동체를 관심 나누고 지원해 주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