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국회 의사당에서 부폰 네 부타 나봉 (Bonpone Bouttanavong) 라오스 국회 부의장을 영접하면서 응웬 티 낌 응안 국회 의장은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정보교환과 조정을 강화하고 효율성의 정신으로 양국 국회의 수석 지도자 및 전문가 단체의 방문을 정기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의장은 양국과 회원국 모두의 이익을 위해 라오스가 AIPA 2020의장, 아세안 의장으로서의 베트남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베트남 국회 응우옌 티 김 응언 의장 (오른쪽)과 부폰 네 부타 나봉 라오스 국회 부의장 |
라오스 국회 부의장은 라오스가 항상 베트남을 AIPA와 아세안 의장으로 지지하고 높이 평가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은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조직하고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