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총리는 정부가 계속 실천할 주요 임무가 발전 자원 개통을 위해 기업과 국민 의견 청취, 애로사항 해결, 투자경영 환경 개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의 경제 발전 방향이 지속가능발전이며 특히 거시경제안정화, 또한 정책제도에 비롯한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력 제고라고 강조했다. 총리는 우선 녹색성장, 베트남 경제와 FDI연결 등 경제발전 방향 전환을 강력하게 말했다.
그는 또한 관광, 제조공업, 특히 수출업 같은 베트남 우위 소유 분야에 발전 잠재력의 구체적인 원동력을 찾는 데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