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국가원수급으로 조선 김정은 위원장의 환영식을 진행하였다. 서기장 – 국가주석이 환대식을 주재했다. 환영식이 끝난 후에 청사에서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 당, 국가와 인민들을 대표하여 응우옌 푸 쫑 (Nguyen Phu Trong) 서기장 – 국가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의 베트남 친선 방문을 환영하였으며, 이것은 역사상으로 양국의 당, 국가의 새로운 발자취일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쌍방관계와 국제문제 개선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라고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