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코로나 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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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3월 2일 오후 하노이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사스 코브 2 (SARS-CoV-2)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와 정부상임회의를 주재하고, 전염병 현황과 방역업무에 대한 보고서를 청취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  코로나 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 회의 주재 - ảnh 1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는 총리의 모습 [사진: 통일/ 베트남 언론사] 

이 회의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지난 17일 간에 베트남에서 신규 감염건이 발생되지 않은 것은 기쁜 소식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전염병이 67개국과 영토에 확산되고 있는데다가 전염 속도가 빠르고 사망율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러므로 계속적으로 긴급하고 결단력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지시하였다.

총리에 따르면 베트남의 방역 정신은 신속하고, 굳건하고, 차분해해야 하며, 주관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국민에게 즉각 명확한 정보를 알려주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 가 확산되는 가운데 격리조치가 베트남에서 전염병을 막을 수 있는 최고의  필수적 방법이며,  모두 코로나 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의 지도를 더욱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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