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미얀마 야곤 주지사를 접견하는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
U Phyo Min Thein 주지사는 미얀마 진출 베트남 기업에 대하여 최상의 조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고, 앞으로 더 많은 베트남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지사는 또한 베트남 정부에게 역사, 문화와 무역 – 투자 촉진, 연계 부문에서 베트남의 대도시들이 양곤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양곤의 베트남 대사관과 함께 난관타개를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자고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