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효과적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총리는 창업 문제에 대한 핵심내용을 토론할 것을 제기하고, 창조혁신, 4차 산업혁명 성과 활용 등 2019년을 더욱 효과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새로운 문제들을 제시했다.
첫 번째 일은 국가의 도전, 국제통합의 상황 속의 조국 건설 및 보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능력-성품-기술로서 신세대 청년모델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식기반 건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청년들이 과학기술에 더욱 관심을 가짐으로써, 앞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당과 조직의 청년으로서 나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신세대 청년 모델의 건설을 위한 활동들은 매우 필요한 일입니다.
회의에서 총리는 중앙단의 제안을 승인하고,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 건설을 위한 혁명이념 교육사업, 인터넷공간에서의 청소년의 길과 윤리, 청년마약 예방, 사회화를 위한 청년 창업센터 건설, 청소년에게 창조혁신의 스타트업 정신 홍보 등의 업무를 중앙단에게 맡기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