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미얀마-베트남 친선협회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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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2월 18일 오전 양곤시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우 띤 스와이(U Tint Swai) 미얀마-베트남 친선협회장을 만났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 미얀마-베트남 친선협회장 접견 - ảnh 1

회견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협회가 각 기업들 간의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며, 현재 양국이 강점을 가진 관광과, 경제-무역-투자 협력을 더욱 촉진하는데 기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덧붙여, 베트남과 미얀마 간의 발전 성과와 함께 국가와 사람,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알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동을 더욱 많이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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