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는 묘떼인지 (Myo Thein Gyi) 교육부 장관, 묘아웅 (Myo Aung) 네피도 시장, 주베트남 미얀마 대사, 주미얀마 베트남 대사, 그리고 미얀마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들이 총리 일행을 맞이하러 나왔다.
(사진: VGP/Quang Hieu) |
예정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윈민 (Win Myint) 미얀마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아웅산수지 (Aung San Suu Kyi) 미얀마 국가고문과도 회담을 가지며, 미얀마 국회 및 지방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진다. 또한, 양국 지도자들은 2019-2024 양국 협력 행동계획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는 양국 포괄적협력동반자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