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11차 메콩 – 일본 정상회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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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1월4일 방콕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메콩지역 국가 지도자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함께 11차 메콩–일본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 11차 메콩 – 일본 정상회의 참여 - ảnh 1메콩국가와 일본 지도자들 (사진: VGP) 

지도자들은 연계를 보다 강화하여 환경보호와 연계하는 경제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연재난 여파를 줄이며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메콩강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리, 그린 메콩 시행을 위한 메콩강위원회와 협력 강화, “2030년 비전의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에 대한 메콩 – 일본 협력 이니셔티브”, 메콩에서의 경제사회 생활 발전 4차 산업 혁명 성과의  활용 등을 강조했다. 지도자들은 메콩지역 국가들의 지속가능발전한 에너지 개발을 지원하도록 하는 일본 및 미국의 “메콩 지역 에너지 파트너” (JUMPP)  설립 이니셔티브를 환영하였다.

회의을 마치면서 지도자들은 11차 메콩 – 일본 정상회의 공동선언 및 2030년 비전의 지속가능발전한 목표들에 대한 메콩–일본 이니셔티브를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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