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베트남을 국제평화 유지군 훈련 장소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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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6월25일 유엔군 사령부는 아세안 회원국들에서 유엔의 평화유지군 훈련 장소 조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3개 국들과 함께 베트남은 번갈아 국제 평화 유지군 훈련 장소로 선정되었다. 첫 훈련은 금년 말 베트남에서 진행될 것이다. 베트남의 평화 유지군 훈련 시설들이 국제 기준을 충족하였다.

유엔, 베트남을 국제평화 유지군 훈련 장소로 선정 - ảnh 1

유엔이 베트남을 아세안 국가들 중에 첫 국제평화유지군 훈련 장소로 선정한 것은 유엔의 평화 보호 활동에 관한 베트남의 약속 및 기여 능력에 대한 유엔의 높은 평가를 보인 것이다.

베트남은 유엔의 기준 및 요구에 맞는 Nam Sudan에 2급 야전병원 운영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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